Page 23 - 산격복지관_밝은누리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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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동정] 23
환영합니다
김연주 _ 사회복지사
안녕하십니까. 올해 2월부터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서비스팀에서 근무하게 된 김연주입니다. 거대한 고목
도 그 시작은 티끌만 한 씨앗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비록 아직은 미약할지라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가
가득한 사회를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
다.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의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시
간이 지났을 때도 오랫동안 가치 있는 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소영 _ 사회복지사
안녕하십니까 2023년 3월부로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조직팀에서 근무하게 된 반소영입니다. ‘당신이
두개의 귀와 하나의 입을 가진 이유를 명심하라’ 언제나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경청할 수 있도록 두 귀를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마주치는 주민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편안하게 복지관 문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신용현 _ 사회복지사
안녕하십니까 2023년 7월부로 입사하게 된 신입직원 신용현입니다. 산격종합사회복지관의 일원이 되어 영광
입니다. 도움은 전화처럼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늘 가까운 곳에서 동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새로운 경험과 시작은 늘 기대감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을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도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희망찬 계묘년 보내시기 희망하며, 늘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아름 _ 사회복지사
안녕하십니까 2023년 7월부로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조직팀에서 근무하게 된 김아름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이곳 산격종합사회복지관으로 시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릴 적부터 여러 활동을 통해
제 행복을 누군가와 나누며 함께 살아감의 상생적 가치를 몸소 느꼈습니다. 제가 배운 이 가치를 토대로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지역주민의 아픔에 같이 공감하고 지역주민의 기쁨에 같이 기뻐하겠습니다. 앞
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은진 _ 사무원
안녕하십니까 올해 5월부터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무원으로 근무하게 된 최은진입니다. 저의 첫 사회생활을
여기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지역 주민들께 먼저 인사하고 자주 소통하고 만남으로써
하루 중 작은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라 느리고 서툴지만 주민분들과 함께 행복한 지역공
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찬흠 _ 사회복지사(전담인력)
안녕하십니까. 올해부터 2월부터 산격종합사회복지관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전담인력으로 근무하게 된 조찬
흠입니다. 지역주민 발달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해 사회적응 훈련과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고 바람
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산격종합사회복지관의 일 원의로써 근무하게 되어 지역주민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